重谈儿童吃饭问题
최근 일본 각료간담회 때에는 어린 아이들의 식사문제가 거론되었다고 한다.
식량 부족시대라면 모르되,경제대국 일본에서 그것도 총리 입에서 이런 이야가가 왜 나올까.
그만큼 일본의 식생활이 심각한 상황까지 왔다는 방증이다.
시간이 없다,식용이 없다 면서 아침식사를 거르는 어린이가 급속히 늘고 있다.
패스트푸드의 홍수 속에 아이들이 섭취하는 영양은 균형을 잃어가고 있다.
아예 부모가 아핌식사를 준비하지 않는 가정을 흔해 빠져다.그래서 아침에도 학교급식을 하자는 말도 나올 정도다.
포식시대에 먹는 일로 고민하고 정부까지 나서는 이웃 일본의 시도가 남의 같지가않다.
听说最近在日本内阁成员的一次座谈会上儿童的吃饭问题成了讨论的主题。
如果在食粮不足的时代可能不足为奇,可是在经济打过日本,这个问题为什么会从总理的口里说了出来?
这是日本人的饮食生活达到了严重地步的旁证。没有时间,没食欲很多儿童一次为借口而不吃早餐,这种状况正在急速增加。
在快餐业迅猛发展中,孩子们所摄取的营养正在失去均衡。父母干脆不准备早餐的家庭比比皆是。
所以有人提议由学校提供早餐,在解决了温饱问题的时代,因为吃饭的事儿犯愁以至于政府出面解决,这件事虽然发生在我们的邻国日本,但是这不仅仅是别人的事。